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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삽니다_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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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삽니다
EP. 01
포토그래퍼가
메밀비타민을 사는 이유는?
<이렇게 삽니다>는 뉴오리진과 함께
매일 더 재밌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근본적인 것들이 좋아버리니, 싫어지는 게 더 어렵더라고요
사진을 찍는 걸 직업으로 하고 있지만,
저는 사진을 찍는 행위와 더불어 카메라, 조명 등
기구를 만지는 제 모습이 좋아 이 직업에 더 빠져들게 됐어요
근본적인 것들이 좋아버리니 싫어지는 게 더 어렵더라고요.
자연을 찍을 때, 가장 재밌어요. 마음이 탁 트이는 게 느껴져요
패션, 광고, 제품 촬영도 다 너무 재밌지만 제일 재밌는 건
아무래도 자연을 촬영하는 거 같아요. 제가 안 가본 곳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이라고 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걸 느껴요.
저 같은 경우는 직업 특성상 지하에서 근무를 하는 일수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이렇게 밖을 나갈 일이 있으면 괜히 들뜨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사진
고생이 있어야 더 행복한 법이죠. 매번 새로운 아지트를 짓는 재미가 있어요
사진
친한 형님을 따라 캠핑을 다니면 컨텐츠를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캠핑의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물론 이 고생스러운 걸 왜 하냐는 질문은
수년간 듣고 있는데 고생이 좀 있어야 더 행복한 법이죠ㅎㅎ
매번 새로운 곳에 저만의 아지트를 짓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술도 한잔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뷰가.. 진짜 최곱니다.
이보다 더 좋은 오션뷰, 마운틴 뷰, 노을 뷰는 아마 없을 걸요?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남들은 뭐 챙겨먹나~ 쓱 보게 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날이 쌀쌀해지니 건강을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고 스케줄도 일정하지 않지만
결국 계속 일을 해야 하고, 좋아하는 취미까지 챙기기 위해선
건강이 최우선인 거 같아요. 헬스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부족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고 20대때 잘 쳐다보지도 않았던 건강기능식품을
제 손으로 직접 검색해 보게 됐어요ㅎㅎ

남들이 뭐 챙겨먹나~ 쓱 관심이 가는 나이가 되고 나니,
진짜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되겠단 생각이 같이 들더라고요
유난스럽지 않고, 근본을 지키는 게 진짜 어려운 거 잖아요
이왕 내 몸에 투자하는 건데 장인 정신이 투철한
근본 있는 제품을 섭취하고 싶었어요.

진짜 건강하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말이 이상하지만,
건기식이 말만 그렇지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거 같아서
저는 차분히 본인들의 길을 가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싶었고
그런 점에서 뉴오리진이 맞닿아 있었습니다.

트렌드 따라가고 가격 낮추고 쉽게 가는 방법은 많아도
유난떨지 않고 근본을 지키는 게 진짜 어려운 거잖아요
뉴오리진 멀티비타민 & 미네랄 사진1 사진2
진짜 고소해요 이거 메밀 맞아요
다른 것보다 메밀비타민에서 좀 놀랐어요. 멀티비타민이 진짜 많잖아요.
너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고, 근데 이걸 천연으로 만들기 위해
메밀로 만들어 냈다
는 걸 보고 진짜 다큐 사진 찍는 선배 포토그래퍼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진
다큐 사진은 안 하는게 아니라 아무나 못 하는거거든요.
보통 인내심과 뚝심으로 해내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떠나
진짜 본인만의 강한 의지가 있지 않고선 힘들어요

그래서 저 선배는 왜 굳이 저걸 저렇게 하나
그냥 상업사진 찍음 쉬운데 싶다가도 결과물을 보면 정말 장관이죠.
입이 떡 벌어져요 수 없는 날들을 이 사진 1장 찍으려고 버텨 온
인고의 시간이 있기에 가능한 거라 모두가 박수를 치죠.

뉴오리진은 저한테 그런 느낌이에요
비타민을 챙길 수 밖에 없어요. 거의 매일 지하에서 보내거든요.
2박스씩 사서 차에 하나, 스튜디오에 두고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비타민을 챙길 수밖에 없어요. 직업 특성상 거의 매일을
지하에서 보낼 뿐 아니라 매번 정신없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사람들에겐
멀티비타민이 제격이거든요.

심지어 이거 씹으면 진짜 고소해요
다큐 사진 찍는 선배 포토그래퍼를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지만,
나이에 갇히지 않고 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행복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스스로를 관리하고자 합니다.

결국, 더 좋은 거 오래 보고,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걸 먹고
즐기며 웃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뿐만 아니라 70세, 80세가 되어도
계속 셔터를 누르는 삶을 살고 싶어요.
Editor. 이수민 People. 포토그래퍼 류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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